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문단 편집) == 기타 == [youtube(I82rYKfmpqM)] 언제나 상위권을 유지해왔고, 그에 걸맞는 강력한 [[화력]]과 유틸성을 지녔다. 마법사의 기술들은 굉장히 직관적이기 때문에 초보자도 딜 사이클을 익히기가 수월하다. 각 지역 대도시로 즉시 이동 가능한 순간이동 및 차원문, 필요할 때 뽑아쓸 수 있는 음식인 물빵 등 클래스 고유의 특성도 유용하면서 재미있으므로 초보유저들에게 많이 추천되는 직업이다. 괜히 사람들이 법뻔뻔이라고 부르는게 아니다. 그만큼 직업의 디자인 자체가 짜임새 있고 완성도가 높다. 유저들은 줄여서 '법사'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고, 종종 비하적인 의미로 '정수기', '법닥물'(법사는 닥치고 물빵)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리치 왕의 분노]] 이후로는 PvP에서 매우 강한 면모를 보여줘서 비하와 부러움의 뜻으로 '법느님'이라는 별명이, 가면 갈수록 PvE와 PvP 양면에서 강해짐에도 뭐만 너프된다 싶으면 난리를 치는 일부 유저들 때문에 '법뻔뻔'이란 별명이 생겼다. 워크래프트에서 현역 마법사들 또는 최근까지 생존했던 강력한 마법사들은 대부분 인간이나 블러드 엘프인 경우가 많았다.[* 그 외에는 언데드, 노움, 나이트 엘프 정도가 어느 정도 네임드를 보유 중이다.] 로닌, 제이나, 켈타스, 롬매스, 에이타스, 그리고 카드가가 대표적이다. [[수호자의 전당]]에서 영입가능한 추종자도 비전 파괴자, [[메릴 펠스톰]], [[밀하우스 마나스톰]] 외엔 전부 인간이나 블러드 엘프다. 다만 최강의 마법사하면 이야기가 좀 다른데, 바로 '''칼렉고스'''가 오피셜 아제로스 최강의 마법사다.[*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것이다. 비전 마법을 처음 아제로스에 전파한 티탄 노르간논이 비전 마력을 수호하고 발전시킬 존재로 선택한 것이 말리고스와 그의 푸른용군단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칼렉고스는 2대 용의 위상이었고. 다만 위상의 힘을 잃었어도 칼렉고스가 최강의 마법사라는 걸 보면 괜히 위상 자리에 있었던게 아님을 알 수 있다. 티탄의 피를 옆에 두고 마법을 연구한 아즈샤라조차도 용들 사이에선 젊다는 칼렉고스에게 미치지 못한다는 소리니까.] 그리고 그 다음으로 주로 거론되는건 나가여왕 아즈샤라가 있다. 완전 무적기를 소유한 드문 직업이기 때문인지 게임 내 이벤트에서 NPC들이 진군할때 적의 공격을 당해서 다들 죽을때 마법사는 얼방을 써서 귀신같이 살아남고 슬퍼하는 모션을 취하는 장면을 '''매우 자주'''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사론의 구덩이에서 법사들은 얼방을 써서 살아남으며, 부서진 해변 진입때도 법사들은 살아남는다.] 비전 언어학자 기술을 익히면 같은 진영 종족들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언어|언어]]를 알아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